봄의 기운을 느껴보자. 부산 근교 나들이 코스 유엔 공에서 느껴보자!
주말에 날씨가 너 무안 좋아서, 나들이를 못 갔는데, 뉴스에서 보니 전국적으로 봄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제주도에서 봄을 맞이 하고 싶었지만, 코로나 때문에 힘들 거 같아서 ㅜㅜ 집 주변에 봄을 만끽했습니다.
평일이라 그런지 많이 한산한 느낌인데, 그래도 낮에는 날씨가 따듯해서 그런지 산책이나 운동을 나오신
분들이 많이 보이는 거 같습니다.
예전에는 봄에 축제를 많이 한 거 같은데, 코시국이라서 그런지 뭔가 감흥이 많이 없어진 거 같네요.
어릴 때부터 축제를 즐기는걸 좋아라 한 거 같은데, 요즘 많이 심심한 느낌이네요.
그래도 봄은 오니까 봄에 기운을 만끽해봤으면 좋겠습니다.
2월에 통도사에 매화를 보로간 게 얼마 전인 거 같은데, 홍매를 보니 반갑기도 하고, 벌써부터 벚꽃 개화 시기가
궁금해지는 거 같은데, 다시 봄이 시작되니까, 노래도 봄을 만끽하는 걸 듣고, 이래 저래 기분은 내고 있답니다.
야외활동을 많이 할 수도 없어서, 사람이 없는 평일에 꽃놀이를 가고 싶은데, 회사를 그만두지 않는 이상 힘들 거
같고, 작년에 꽃놀이를 많이 못 갔기 때문에, 올해는 많이 가볼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
주말에 등산을 자주 하는데, 등산할 때 꽃들이 많이 보이기는 하는데, 산이고 들이고 한번 떠나봐야 될 거 같습니다.
꽃은 남녀노 소안 가리고 많은 분들이 선호를 하시는 거 같은데, 꽃이 이쁘기보다는 뭔가 나들이 갈 때 느끼는
기분이 정말 좋은 거 같아서, 출사를 시작했던 거 같은데, 이제는 사진을 보면 결괏값이 정말 좋은 거 같습니다.
요즘 코로나 확진자가 많이 나와서, 걱정이 많이 되지만, 봄의 꽃놀이 포기를 할 수 없어서 좀 멀지만 사람이 없는 곳을
찾아서 다녀야 할 거 같습니다.
아직까지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개화가 80%밖에 안된 거 같더라고요. 올해 벚꽃 놀이는 조금 늦게 시작이 될 거
같기도 하고 요즘에 기상청 사람들 재밌게 보고 있으니, 기상청 예보에 맞게 꽃놀이를 시작해봐도 될 거 같습니다.
이번 주말에 만개한 걸 볼 수 있을 거 같은데, 사진을 보시고 뭔가 기분 좋은 하루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부산에 위치한 유엔공원인데, 만개까지는 아니더라고 뭔가 이쁘게 핀거 같습니다.
꽃놀이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면 방문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영상도 남겨놨는데, 한번 보시면 기분이 좋아질 겁니다.
<하늘도 해서 뭔가 영상으로 남겨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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