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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보자.

부산 갤러리카페 부크(buuc) 비올때 감성있게 커피한잔

by 타빙 2020.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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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러리카페 부크 비올때 더욱더 감성적인곳 "

 

어제 오후 부터 비가 왔는데, 오늘도 하루종일 비가 오는거 같다.

명절 연휴 마지막 날인지. 내기분같이 우중충하게 비가 내려서

하루종일 몸도 무겁고, 내일출근이라는 생각에 더욱 우울해 지는 느낌이다.

 

오늘 소개할 곳은 부산 일광에 위치한 카페인데

비올때 가기 좋은곳, 뭔가 감성적이고 싶때 생각나는곳 바로 갤러리카페 부크랍니다.

예전처럼 카페에서 커피만 마시는 시절은 지나고,

요즘에는 문화 생활도 즐길수 있어서 좋은거 같다.

위치는 부산시 일광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차를 가지고 드라이브 하시기도 

좋은거 같고, 감각적인 하루를 보내고 싶으실때 추천합니다.

 

커피도마시고, 갤러리에서 그림도 감상할수 있는, 미술관 가고싶을때

생각나는곳인데, 오늘같이 하루종일 비가 오는날

따뜻한 라떼한잔을 마시면서, 그림을 보면 하루종일 편안한 기분도

들수도 있어서, 좋은거 같고 전시일정을 미리 알고 간다면

원하는 작가의 특별전도 볼수 있기 때문에, 한번쯤은 들어보셧을꺼 같다고 생각합니다.

 

커피랑 미술은 왠지 조합이 괜찮다는 생각이 드는데,

갤러리 카페 부크는 부산시 문화관광부 선정 낭만 카페로 뽑힐만큼

다양한 전시전을 볼수 있는데, 비올때 빗소리를 들으면서, 그림을 본다면 더욱더 감성을

자극할수 있을꺼 같고, 부산에도 이렇게 그림전을 볼수 있는 갤러리 카페가

많아진다면, 전시하는 작가분들 입장에서도 정말 좋은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림전을 좋아하서, 미술관을 자주 가는 편인데

이제는 카페에서도 문화생활즐기수 있기 때문에, 부산에 위치한 갤러리카페는 찾아보고

찾아는 편인데, 갈만한 곳이 늘어가서 좋은거 같습니다.

맛있는커피도 마시고, 기장이라 바다뷰도 얻을수 있고, 전시전도 볼수 있는

갤러리 카페 부크에서 감성에 취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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