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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보자.

부산 연화리카페 베이스 날씨좋을때 다녀온 후기

by 타빙 2020. 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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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핫한 기장 연화리 카페 베이스 방문후기 "


요즘 장마 때문에 날씨가 너무 안좋아서 날씨가 좋을때, 이곳저곳 많이 가고 싶은 생각이 든답니다.

여름이고, 부산에 거주하고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바다쪽에 있는 카페를 가고 싶은 생각이 많은데,

요즘에 워낙핫한데도 많이 생기고, 가고 싶은곳은 많지만, 코로나 때문에 많이 붐비는곳은 피게하 되는거 같답니다.


그래서 이번에 방문한 곳은 부산 기장의 연화리에 위치한 바로 연화리카페 베이스 라는곳은데요

기장쪽에 이쁜 카페들이 워낙에 많이 생겨서 그런지, 어느정도 분산이 되어서 그런지 생각보다는 자리도 넉넉하게 있었고

사진도찍고 인생샷도 즐길수 있었던 곳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렇게 연화리카페 베이스는 다양한 종류의 베이커리 빵들이 있어서 그런지 유혹을 참기가 쉽지 않은거 같네요..ㅎㅎㅎ

클로즈업해서 찍을려고 했는데, 침넘어 가서 바로 주문했답니다..




카페 베이스를 선택한 이유중에 하나는 바로 여기는 베이커리 카페라 그런지, 갓나온 신선하고 맛있는 빵들이 많았는데,

1인 1디저트를 할정도로 유혹을 많이 하더라구요. 

여유를 즐기로 왔기 때문에, 뭐 디저트도 많이 시켰는데, 포토존이 있어서 그런지, 

그곳에는 사진을 찍이시는 분들이 많이 있는거 같고

공간도 3층까지 있어서, 그런지 넉넉하게 있어서 좋은거 같습니다.



차를 가지고 오시는 분들도 주차를 하기 정말 좋고, 따로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는곳은 아니지만, 

카페앞에 주차장이 따로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차로 이동하고 좋은거 같고,

저희 같은 경우에는 카페에서도 사진찍고, 연화리 바다에서도 사진찍을수 있어서 그런지 좋은거 같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 나다보니, 탁트힌 공간을 찾고 있었는데,





그런면에서는 연화리카페 베이스가 정말 안성맞춤인거 같고, 창밖으로 바다를 보는곳은 날씨가 안좋아서 그 갬성이 있는거 같아서,

요즘 같은 장마철에도 가기 정말 좋은거 같답니다.


점심으로 연화리에서 유명한 전복죽을 먹었는데, 카페도 바로 옆에 갈수 있어서, 연화리오길 잘했다는 생각이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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