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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보자.

무더운 여름 시원한 부산바다가 생각나네요

by 타빙 2019.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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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부산은 바다가 생각이 나는데.. 여름에는 많은 지역에서 관광객들이 모일 정도로

 

부산에서 시원한 피서를 즐기는 분들이 많은데요..

 

더워서 그런지 오늘은 부산의 바다 사진을 몇장 준비해봤습니다.

 

오늘 갔으면 좋겠지만... 업무가 바쁜 평일이라.. 마음만은 바다에 있고, 지금은 사진으로 만족해야겠어요. ㅎㅎ

 

부산의 바다하면 대표적인 광안리가 떠오르는데.. 부산에서는 광안대교만 보고, 바다는 물이 지저분해서,

 

피서를 즐기지 않는데.. 요즘은 관광객들이 워낙에 많이 방문해 주셔서 인지.. 확실히 많이 깨끗해 진거 같아요. ㅎㅎㅎ

 

사진으로도 시원해 보이고.. 막상 찾게 되는거 같아요.

 

작년에는 해운대에서 피서는 안즐겨도 광안리에서는 즐겼다는... ㅎㅎ 광안대교 보면서, 수영하니까 더시원한거 같아요~

 

여름하면, 부산 바다를 찾으시는 분들이 확실히 많은거 같아요 

 

 

이기대 공원은 해수욕장보다는 산책로로 유명한데요.. 해안산책로가 정말 잘되어있어서, 뷰가 예술이라 운동하러

 

자주 찾았던거 같아요..

 

시원한 뷰도 보고, 산책도 하고, 확실히 부산의 대표적인 명소중에 하나인거 같아요.

 

요즘에는 광안대교와 마린시티가 어울어져서, 확실히 부산 바다의 상징중에 하나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는거 같아요.. 부산분들도 많이 찾고, 외부에서 많이 찾는 관광지 중에 하나인거 같아요..

 

갑자기 더워져서, 부산의 시원한 바다사진 보면서, 마음만은 바다뷰를 보면서 힐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작년여름에 부산바다를 많이 찾았는데. 올해도 왠지 더워서 많이 찾게 될꺼 같은 느낌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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