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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보자.

부산 로쏘 (Rosso) 기장 유명 카페에서 커피한잔 했답니다.ㅎㅎ

by 타빙 2019.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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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토를 맞이해서, 부산 로쏘를 다녀왔습니다. 부산에 핫한 카페들은 아무래도 날씨가 따뜻해지고 있는 계절이라

 

많은 분들이 찾으시는거 같은데.. 역시나 엄청나게 사람들이 많터라구요 ..ㅎㅎ

 

새로 생긴 카페를 많이들 가시는데. 소문에 워낙핫하니까 찾으시는 분들도 많으신거 같아요~

 

 

느낌은 카페윤이랑 비슷한거 같으데.. 왠지 등대가 보이니까 편한 느낌이 더 나는거 같아요.

 

겨울에는 집앞에 아지가지한 카페들을 많이 가지만, 여름에는 바다뷰가 보이는 카페를 자주 찾는거 같아요.

 

시원한 바람에 바다를 보면서, 커피한잔 마시면 왠지모르게 힐링이되는 느낌이 드니까.. 

 

예전에는 주말에 술을 많이 먹었는데.. 요즘에는 커피를 먹고 카페를 많이 가게 되는거 같아요.

 

부산 카페 로쏘는 기장군 해안도로쪽에 있어서 찾아가시는건 정말 편하실텐데 약간 길이 꾸블꾸블하더라구요.ㅎㅎ

 

아직 날씨가 추워서 저희는 따뜻한 음료를 먹었는데.. 베이커리 빵들이 정말 맛있어 보이는거 같아요.

 

동해쪽에 아니라 일몰지역은 아니지만, 그래도 보고 있으면 왠지 고즈녁함을 느낄수 있는거 같아요.

 

부산 기장 로쏘는 개인적으로 저는 치즈케익을 좋아라 하는데.. 여기 참 치즈가 부드럽고 괜찮은거 같더라구요.

 

평일에 카페를 갈수있으면 좋으련만.. 그게 안돼니 주말이라도 많이 다녀야 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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