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 카페 베이266 핫한 오션뷰 카페투어!!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주르륵 내리기 시작하네요.ㅠ

 

다행히 주말에는 날씨가 맑아서, 덥고 해서 기장 카페를 다녀왔습니다.

 

기장카페하면, 대부분 해안가에 있어서, 오션뷰로 유명한데, 겨울시즌엔 안가서 그런지, 카페가 엄청 많이 생겼더라구요

 

그래서, 올여름에 다돌아볼려면 바쁘겠따 생각이 들더라구요.

 

근처에 웨이브온 커피도 있는데, 워낙에 사람이 많아서 생각보다 사람이 적은 기장 베이266으로 다녀왔습니다.

 

바다가 보이는곳은 비슷하고, 또 야외에 앉고 싶어서 여길 방문했답니다.

 

 

카페는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야외에 자석이 마련되어 있어서, 밖에서 시원한 바람을 느끼면서,

 

드시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해드립니다.

 

무엇보다, 야외에 사진찍을 만한 공간에 굉장히 많더라구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재밋었는데, ㅎㅎ

 

카페안보다는 밖에서 놀거리가 많은곳이라, 야외를 추천해드려요.

 

기장 해안가에 위치한 카페들 가운데, 생긴지 오래된 카페라고 하던데, 생각보다 건물도 깔끔하고

 

무엇보다 날씨가 괜찮아서, 재밌던 하루였답니다. 

 

 

오늘은 비가 많이와서, 주말에 카페갔다온게, 정말 다행이란 생각이 드네요.ㅎㅎ

 

기장 카페 베이266은 알고 찾아간건 아니지만, 뜻밖에 사람도 적었고, 바다가 쪽이라 한적하게,

 

바다보면서, 커피한잔의 여유를 즐길수 있어서 좋은 하루였답니다. ㅎㅎ

 

여름이 다가오니까, 이제 야외쪽 카페로 많이 가게되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