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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법륜스님 즉문즉설 명언 지금이대로 좋다

by 타빙 2023. 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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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데, 좋은 글에 대해서 알아보자.

 

법륜스님은 울산 울주면 출신 승려입니다.

1953년 4월 11일 두서면 복안리에서 태어났으며, 경주고등학교 1학년때부터 경주지역 불교학생회 회장을 맡았습니다.

그러던 중 분황사에서 은사 도문을 만나 선문답의 계기로 17살에 출가하게 되어 승려가 되었습니다.

1988년 바른 불교를 모토로 하는 불교수행공동체 정토회를 설립해 수행지도와 사회활동을 하고 있으며, 2002년에 아시아의 노벨평화상으로 불리는 막사이사이상을 받았고, 2020년에 니와노 평화상을 수상하고 상금 2천만을 국제참여불교연대에 기부를 했다고 합니다.

그 후 1991년 세상 속으로 들어가 수행하겠다며, 분황사를 떠난 뒤 머리를 기르며 속인으로 살아오다가 스승 도문의 권유로 머리를 깎고, 도문으로 부터 사미계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럼 즉문즉설로 유명한 법륜스님의 명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인생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자기가 선택한 대로 사는 것뿐입니다.그런데 우리가 이럴까 저럴까 망설이는 것은 선택에 대한 책임을 지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2. 인생을 행복하게 사는 것이 돈과 출세보다 더 중요하다면 두려울 게 없어야 합니다.

이때 어느 정도 손실과 비난은 감수해야 합니다.

3. 이 세상 모든 존재는 부족한 것이 아니고, 넘치는 것도 아닙니다.

존재는 다만 존재일 뿐입니다.

4. 인생을 살 때 자신의 능력이 100이라면 바깥에 알릴 때는 아무리 많아도 80쯤만 알리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이 인생을 편하게 사는 길입니다.

5. 어떤 삶을 살더라도 당신은 행복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남의 불행위에 내 행복을 쌓지는 마세요.

6. 목표하며 인생에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하지 말아라.

7. 열정은 약간 들뜬상태일 뿐이다. 삶은 그냥 살아지는 것입니다.

8. 열심히 할 뿐 결과에 연연하지 않는다면, 그 과정에서 이미 행복한 것이다.

9. 내가 잘났고 옳다는 자기 생각을 내려놓고, 타인도 나처럼 힘들었구나 생각해 보세요.

10. 다 갖춘 사람은 없습니다. 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아쉬워할게 아니라 다 갖춘 사람은 없구나 세상은 공평하구나 이렇게 생각할 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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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에는 무소유라는 유명한 정신이 있습니다.

욕심을 내면 그 욕심을 기준으로 늘 부족한 사람이 되고, 욕심을 내려놓으면 지금 이대로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욕심은 분수에 넘치게 무엇을 탐내거나 누리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비울줄 알아야 채울 수 있듯이 모든 건 마음먹은 대로 되는 거 같습니다.

법륜스님은 즉문즉설을 하시는 걸로 유명하신데, 불교계에서 영향력이 있으신 분이기 때문에, 한 말씀 한 말씀이다 명언이 되고 울림을 주실 때도 있습니다.

마음먹은 대로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듯이, 하루하루 좋은 글을 보면서 긍정적인 기운을 쌓는다면, 우리 삶도 긍정적으로 변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좋아 하는 분이라 이런 말씀을 보면서, 많은 공감이 되는거 같습니다.

시기, 질투, 남을 미워하는 마음을 버리고, 온전히 자기 자신에게 집중을 하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매일 명언이랑 부자들의 습관에 대해서, 공부를 해보고 있는데, 동기부여가 되고, 자극이 되는 명언들이 정말 많은 거 같아서, 또 한 번 마음을 다잡아 보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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