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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사르트르 명언 실존주의에 대해서

by 타빙 2023. 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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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존주의에 거장 장 폴 사르트르 명언에 대해서 알아보자

프랑스 실존주의 철학과 문학을 대표하는 장폴 사르트는 1905년 해군 장교의 아들로 파리에서 태어났습니다.

파리의 명문 학교에 입학하였고, 어머니의 재혼으로 학교를 옮기게 되고, 고등학교 졸업한 후 파리에 있는 사범 고등학교를 다니게 되었고, 최우수 학생으로 졸업하며 철학교수 시험에 합격하였습니다.

1938년 그의 대표작이자 첫 번째 책으로 철학적 사유의 소설 구토를 출판하면서 문학계에서 확고한 자신의 위치를 다지게 되며, 대중적 사랑을 받는 작가로 자리를 잡게 된다.

사르트르는 적극적인 사회주의자는 아니었지만 마르크스의 사상에 지대한 영향을 받았고, 프랑스 공산당에 동조하는 글을 써서 많은 동료들을 잃기도 했지만, 1964년 말을 출판해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되었으나, 수상을 거부했다.

사르트르는 자신의 철학적 저작 활동 외에도 문예 이론 저술, 정치적 참여, 사회적 이슈 거리가 될만한 행동등으로 화제를 일으켰으며, 세계 2차 대전 이후 서유럽 실존주의에 있어서 사르트르의 이름은 영원히 잊혀지거나 지워짐 없이 최고의 지성인으로 자리매김되고 있다.

 

프랑스 실존주의의 아버지인 사르트르의 명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인간은 스스로의 선택에 의해 자신의 모습을 만들어간다.

2. 죽음은 내가 없는 내 삶의 연장이다.

3. 우리는 스스로 그렇게 되기로 선택했던 바로 그 사람이다.

4. 우리는 상상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자유롭다.

5. 모든 말에는 결과가 있다 침묵도 마찬가지다.

6. 더 아름다운 시절이 있을 수 있지만, 지금은 우리의 시절이다.

7. 당신의 판단은 당신을 판단하고 정의한다.

8. 문학에 등급을 매기는 것 자체는 잘못되었다.

9. 사람은 자기 자신 말고는 누구도 의지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10. 최고의 일은 당신에게 가장 어러운 일이 아니라 당신이 가장 잘하는 일이다.

지나가는 시간이란 잃어버린 시간이며, 게으름과 무기력한 시간이며, 몇번이고 맹세를 해도 지키지 못하는 시간이며, 때때로 이사를 하고 끊임없이 돈을 구하는데 분주한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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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폴 사르트르는 누군가의 말보다 자신의 판단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그 말을 하는 상대가 내 인생을 결고 책임져주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다.

어떻게 보면 예전부터 깨어있는 철학자나 부자들이 생각하는 자기 계발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바로 시간관리라는 말을 많이 하는 거 같다.

성공한 기업인이나, 부호들도 물론 태어나면서부터 부모님으로 엄청난 상속을 받는 사람이 아니라면, 바로 이런 시간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결정이 되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장폴 사르트도 이런 시간에 대한 이야기를 명언으로 남긴 게 깨달음을 얻으면서, 가장 중요하게 느끼는 부분이 아닐까라고 생각을 합니다.

나에게 엄청난 재능이 있는 게 아니라면, 시간관리를 하면서 나에게 주어진 시간을 올바르게 파악하고 사용할 수 있다면, 조금 더 부자에 가까워지지 않을까 하고 생각이 듭니다.

내일부터는 어떻게 효율적으로 시간관리를 해야 되는지 한번 생각을 해봐야겠습니다.

부자가 되기 위한 동기부여를 하기 위해, 포스팅을 시작했는데, 계속 포스팅을 하면서, 공부한다면 저한테도 큰 변화가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오늘 하루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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