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펜하우어 명언 고독 인생론에 대해서 염세주의 철학자

인생론 에세이 사랑은 없다의 저자 쇼펜하우어에 대해서 알아보자.

아르투어 쇼펜하우어는 1788년 2월 22일 폴란드 리투아니아 연방인 단치히 출신이다.

국정은 독일이며, 염세주의 철학자로 유명하다.

칸트의 사상을 비판적으로 받아들였으며, 칸트의 사상을 올바르게 이어갔고, 헤겔, 피히테, 셸링 등을 칸트의 사상을 왜곡 하여 사이비이론을 펼친다고 강력하게 비판했습니다.

쇼펜하우어는 철학분야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쳤을 뿐만 아니라 과학분야, 예술분야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

1873년말에 영향을 끼치며,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는데, 그의 사상은 정신과 이성이 아니라 직관력, 창조력, 비합리적인 것에 주목함으로써 부분적으로 니체를 거쳐 물활론, 생철학, 실존철학, 인간학등에 큰 영향을 끼쳤다.

 

그럼 염세주의 철학자 쇼펜하우어의 명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무언가의 가치를 알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그 무언가를 잃게 되는것다.

2. 사람들이 흔히 운명이라고 부르는 것들의 대부분은 자신의 어리석음으로 인한 것들이다.

3. 사람들은 혼자 있을 때야 비로소 자신다워질 수 있다.

4. 바보를 위해 글을 쓰는 사람들은 상항 많은 독자를 확보하게 된다.

5. 행복의 최대적은 고통과 지루함이다.

6. 우리가 겪는 거의 모든 슬픔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7. 사람들은 자신이 가진 것에 대해서는 거의 생각하지 않고, 자신에게 부족한 것에 대해서만 생각한다.

8. 돈이라는 것은 바닷물과 같다. 더 많이 마실수록, 더 갈증이 나는 것이다. 그리고 명성도 마찬가지다.

9. 모든 사람들은 이 세상의 한계를 통해 자신의 비전의 한계를 정한다.

10. 우리는 다른 사람들처럼 되기 위해 우리 자신의 대부분을 잃어버리고 산다.

11. 심하게 불행해지지 않는 방법은 바로 너무 많은 행복을 기대하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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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쇼펜하우어 인생명언 오디오북>

 

쇼펜하우어는 염세주의 철학가로 사랑은 없다는 에세이와 행복론과 인생론라는 책은 아직도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책중에 하나입니다.

우리는 팽성에 걸쳐 현재만을 소유할 뿐 결코 그 이상은 아니다. 같은 현재인데 차이가 나는 점은 처음에는 우리 눈앞에 긴 미래가 펼쳐져 있지만, 마지막이 되면 긴 과거가 우리의 뒤에 보인다는 사실과 우리의 성격은 변하지 않지만 기질은 여러 번 친숙한 변화를 겪어 매번 현재의 색조가 달라진다. 

노벨문학상을 받은 프랑스의 앙드레 지드는 자서전에서 쇼펜하우어로부터 위로를 받았고, 자기가 철학에 빠지게 된 계기가 쇼펜하우어 덕분이라는 말을 하겠다.

20세기 초기의 철학자들은 쇼펜하우어의 사상을 바탕으로 자신의 철학을 시작했다는 말을 많이 했고, 수많은 사상가들에게 영향을 끼쳤다고 합니다. 

개인적인 사상이나 견해의 차이가 있지만, 쇼펜하우어의 명언은 아직까지도, 많은 분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고 있는 거 같고, 특히나 저처럼 인간관계에 대한 명언을 찾으시는 분들한테는 더욱 큰 힘이 되는 거 같습니다.

인생은 욕망과 권태 사이를 오가는 시계추와 같다고 합니다. 인생에서 끊임없이 무언가를 바라고 욕망을 채우면, 얼마가지 않아 권태로워지는데 이러한 권태로움에서 벗어나기 위해 새로운 것을 욕망하고 다시금 목표를 삼아가며 인생을 살아갑니다. 인간관계에서 상처를 받을 때 이런 명언들이 많은 위로가 되는 거 같습니다.

아직까지 많은 철학적 사상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거 같고,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