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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메뉴 간단한 백종원 김치볶음밥 소개

by 타빙 2020. 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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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취생들도 쉽게 먹을수 있는 집밥메뉴 백종원 김치볶음밥 소개 "

 

요즘 먹방이 유행이되고 있는데, 많은 분들이 ASMR방송이나 집에서 요리를 하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는거 같다

저도 자취를 할때 많이 못먹어서 그런지 밥으로된 메뉴들이 정말 많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유툽을 보고 따리 한적도 정말 많은데, 근데 간단한 레시피들은 블로그나, 카페글을 보고 많이 따라했는데,

그때 조금 응용해서 맛본 김치볶음밥의 황금 레시피를 소개할까 합니다.

 

 

 

 

 

백종원의 집밥 요리를 많이보고 따라했었는데,

정말 쉽게 잘가르쳐 주는거 같아서 해먹기도 쉬운거 같고, 다음에 저도 볼수 있게 기록을 한번 남겨볼까 합니다.

 

김치가 맛있으면, 왠만해서는 맛있다고들 하는데, 그만큼 하는 방법에 따라서 맛도 조금씩 차이가 있으니, 참고만 하시면 좋을꺼 같아요.

 

- 재료소개 -

 

밥 1공기(즉석밥1개), 김치1컵 (160g), 햄 (65g) 대파 1/2컵(40g), 식용유 3큰술, 진간장 0.5큰술, 고춧가루 0.3큰술, 달갈1개. 깨소금/김가루

 

백종원의 집밥요리는 유툽을 봐도, 정량대로 하는게 정말 눈대중으로 하는거랑 맛의 차이가 느껴지는데,

 

골목식당에서도 사장님께 정량을 지키라고 이야기 할정도로, 확실힌 맛을 생각하신다면, 정량을 지켜서, 2인분 , 3인분 추가해서는 하는걸 추천합니다.

 

대파는 반으로 자르고, 햄도 부담없는 크기로 짤라서 셋팅을 해둡니다.

취향에 따라서, 베이컨을 하셔도, 고기를 하셔도 크게 상관은 없지만,

햄으로 하는게 저는 조금더 맛있던거 같아요 ㅎㅎ

 

 

김치는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주는데, 솔직히 김치맛이 김치볶음밥의 맛을 결정할정도로 중요하기 때문에,

꼭 신김치나 충분히 익은 김치를 이용하시길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가위를 이용해서 짜르길 추천하는데, 도마위에 대가 짜르고 하면, 여기저기 김치국물이 튈수도 있기 때문에,

가위를 추천합니다.

 

 

식용유를 붙고, 대파와 햄을 먼저 볶아 줍니다.

그리고 김치를 넣어주면 되는데, 확실히 집밥으로 간단하게 먹을수 있어서 그런지 조리과정이 굉장히 간단하답니다.

 

 

햄이 어느정도 익으면, 김치를 넣어서 볶아주고

취향에 따라서 고춧가루를 추가해주면, 되는데 매운맛을 좋아 하시는 분들이라면,

청량고추도 추가해주면, 맛있게 먹을수 있답니다.

 

볶아진 김치에 밥을 넣어서 다시 볶아 주시면서,

달걀프라이를 준비합니다.

 

 

반숙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취향에 따라 하시면되는데

저는 손이 느려서 볶음밥하면서 하면, 계란이 다익어 버리더라구요 ㅎㅎ

 

마지막에 참기름과 깨소금을 추가해주시면,

집에서도 간단하게 맛있게 집밥으로 먹을수 있는 백종원 김치볶음밥이 완성이 됩니다.

1인분 기준으로 꼭 레시피의 정량을 지킨다면, 맛있게 먹을수 있을꺼라 생각이듭니다.

 

따라 반찬도 필요없이 자취할때도, 혼자 뚝닥먹을수 있기 때문에 정말 좋은거 같고,

이렇게 할수 있는 요리를 하나씩 늘려가면셔, 연습해보면

나중에 7첩 반상도 차릴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레시피가 필요할때 꺼내볼수 있고, 혹시 필요하신 분들이 있지 않을까, 소개해 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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