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도 덥고 친구랑 카페에서 이것저것 이야기를 했는데,
친구는 갈지않은 커피 원두콩을 구매를 한다고 하더라구요..
생원두를 구매를 해서, 원두 그라인더로 간다고 하는데, 그게더 맛이 찐하다고 하더라구요.
뭐, 개인에 취향에 따라서 다르긴 한데 저처럼 바로 먹을수있는 커피 원두가루를 구매하는게
아니라서, 그런지 가격도 더 저렴하게 구매를 하는거 갔다고 하더라구요.
커피 원두콩은 커피나무의 씨앗이며, 보통은 볶는 방법에 따라서, 커피맛이 결정이 된다고 한답니다.
처음에 저도 카페를 자주가는 이유가 커피볶는 냄새가 너무 좋아서, 커피에 관심을 가지고 되었는데,
집에서는 볶고, 갈고 할수가 없으니, 커피가루를 많이 구매를 했는데,
예전에 커피프랜지를 보니까, 또 커피 그라인더도 구매를 해야되나 생각이 들기도하네요. ㅎㅎㅎ
요즘 커피에 관심도 높아지면서, 여러가지 자료를 찾게되는거 같은데,
도서관에서 커피관련된 책까지 찾게되는거 같아요. 커피의 유래나 종류에 대해서 알고 마시면,
더 맛있을꺼 같아서.. 근데 책을 보면서, 자료를 찾으니 너무 머리가 아픈거 같아요.
그냥 원두에 관련된 약간의 정도만 있으면 될꺼 같아요..ㅎㅎ
커피콩을 볶는 카페를 좋아하는 이유도 향기 때문인데, 요즘에 그래서 인지 프렌차이즈 카피를 잘 안가게 되는
이유도 그런 이유인거 같아요..
집에서 원두를 내려먹는것도 그런이유고,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카페를 가는 시간이 많아 지는거 같은데.
집근처에 원두커피를 맛있게, 내리는 곳이 있어서 그곳을 자주가게 되는거 같아요..ㅎㅎ
커피 원두콩을 볶아서, 향도 좋고 맛도 좋고, 힐링하는 느낌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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