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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가는 일상

직장인 게임 던파 오랜만에 추억속으로 빠져들다.

by 타빙 2019.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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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져서 그런지.. 집에서 게임을 하는 시간이 정말 많은거 같네..

 

간간히 스타 리마스터도 했는데.. 오늘은  추억의 던파에 대해 써볼까합니다.

 

직장인이 되고 나서 시작했으니 하고 접고 하고 접고를 반복하면서, 횟수로는 정말 가장 오래한 게임중에

 

하나인데.. 어찌나 자꾸 만렙이 확징이 되는지..

 

다름이 아니라 바로요기.. 레어 아바타 를 지급하는 이벤트가 던파를 다시 접속하게 만드는 이유인거 같음..

 

레압이 없는건 아니지만.. 공짜로 준다니. 또 사람마음이라는게.. ㅋㅋㅋ

 

 

계속 복귀하게 만드는 느낌적인 느낌..

 

만렙이 확장되서 컨텐츠가 늘어나서 던파를 계속 복귀하게 되는데.. 헬을 엄청 돌아서..

 

아이템을 맞춰놓으면 렙이 확장이 되서 다시 맞춰야 되고.. 반복에 접었었는데..

 

이번에 이벤트로 레어아바타를 준다는 말이 있어서 다시 복귀를 해볼려고 합니다.

 

케릭터가 좀 다양하게 많아져서 그런지 예전보다 선택의 폭이 넓어진거 같은데..

 

그게 던파의 매력중에 하나인거 같아요.. 피로도 시스템덕분에 한케릭을 오래 못해서..

 

이것저것 키워야 되는게 조금 걸리긴 하지만..

 

그래도 한케릭이 집중해서 키우면 그렇게 시간을 많이 낭비를 안하는거  같아서 좋은거 같아요..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게 가장 아쉬운점이라고 하지만..

 

 

직장인들은 게임을 오래할수 없으니.. 아마도 한케릭에 몰빵할수 있는게 좋은거 같아요 ㅋㅋㅋ

 

아직 어떤 케릭도로 복귀할지는 안정했지만, 귀찮으니까 예전에 키웠던 케릭더로 시작을 할까 생각합니당.

 

추억의 게임은 아니지만, 예전에 많이 했던 게임이기 때문에, 다시 시작하면,

 

친구들과 같이 했던 추억이 생각나지 않을까 하네.

 

에픽아이템을 주는 이벤트 보다는 아바타를 주는 이벤트라서 더욱 신선한거 같네.

 

그동안 맞춰놓은 레어아바타 가격이 하락하는 느낌은 들지만. 뭐 영원한게 없으니.. 

 

재밋게 즐겨봐야겠음둥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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