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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성철스님 명언 행장 자기를 속이지 말라 큰스님의 말씀

by 타빙 2023.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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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 큰 스승으로 추앙되는 성철 스님의 명언"

 

성철스님은 2912년 2월 19일 경상남도 산청에서 되어 나셨으며, 25세 되던 1936년 봄 가야산 해인사로 출가를 한다. 그해 운봉화상에서 비구계를 받은 후 범어사 금어선원에서 하안거를 시작으로 범어사 원효암, 통도사 백련암 등 선원에서 수행했다. 

1947년 문경 봉암사에서 "부처님 법대로 살자"는 기치로 봉암사 결사를 주도했으며, 대구 팔공산 파계사 성전암으로 들어가 주변에 철망을 치고 10년을 밖으로 출입하지 않고 수행을 하셨습니다.

1967년 해인총림 초대방장에 취임하고, 그해 겨울 동안 해인사 대적광전에서 유명한 백일법문을 설했다.

1981년 1월 한국 불가에서 가장 높은 선승의 자리 대한불교조계종 제6대 종정에 추대되셨으며,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라는 유명한 법어가 회자되면서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1993년 11월 4일 해인사 퇴설당에서 "참선 잘하라"라는 마지막 말을 남기시고 열반에 들으셨으며,

성철스님은 석가모니 이후로 200과라는 많은 사리를 남기셨습니다.

그로 인해 성철스님은 불교계뿐 아니라 현재까지 우리 시대 큰 스승으로 추앙받고 있으며, 절제와 검소를 통해 스님의 제자들은 이 시대를 슬기롭게 사는 지혜를 배울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 성철스님의 명언을 공부해보도록하겠습니다.

인과의 법칙은 자신을 바로 아는 것이다.

밥은 죽지 않을 정도록만 먹고, 옷은 살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면 됐고, 공부는 밤을 새워서 하라 시간은 자기 생명과도 같다.

잃어버린 건강은 음식으로 잃어버린 재산은 근면검소로 회복할 수 있지만, 잃어버린 시간은 회복할 수 없다.

만사가 "인과의 법칙"을 벗어나는 일이 없으니 무슨괄과든지 그 원인에 정비례한다.

 

매일 매 순간 최선을 다해 실긴 힘들지만, 오늘 숨 쉬며 깨어났음에 감사하고, 내일을 위해 잠들 수 있음을 행복해하며, 그렇게만 살면 안 되나.?

 

다들 너무 걱정하지 마라 , 걱정할 거면 딱 두 가지만 걱정해라

지금 아픈가? 안 아픈가? 안 아프면 걱정하지 말고, 아프면 두 가지만 걱정해라.

나을병인가? 안 나을병인가?  나을병이면 걱정하지말고, 안나을 병이면 두 가지만 걱정해라.

죽을병인가? 안 죽을병인가? 안죽을병이면 걱정하지말고, 죽을 병이면 두 가지만 격정 해라

천국에 갈 거 같은가? 지욱에 갈거 같은가? 천국에 갈거 같으면 걱정 말고, 지옥 갈거 같으면, 지옥갈 사람이 무슨 걱정이냐.. 모든 건 마음가짐에 달려있다.

 

나 자신이 행복해지고 싶다면, 먼저 남을 행복하게 해주어야 합니다.

이것이 업의 율동이고 메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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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소중하지 않은 것들에 미쳐 칼날 위에서 춤을 추듯 산다.

마음의 눈을 바로 뜨고 그 실상을 바로 보면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

실행 없는 말은 천 번 만 번 해도 소용없다. 

참으로 아는 사람은 말이 없는 법이다.

용맹 가운데 가장 큰 용맹은 옳고도 지는 것이고, 공부 가운데 가장 큰 공부는 남의 허물을 뒤집어쓰는 것이다.

베풀어 주겠다는 마음으로 고르면 아무하고도 상관없다.

덕 보겠다는 마음으로 고르면 제일 엉뚱한 사람을 고르게 된다.

성철스님의 이런 명언들이 많은 분들에게 큰 울림을 주시고 계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스님들의 이런 말씀들이 무소유를 기반으로 나오는 말씀들이 많기 때문에 항상 마음속으로 되새기면 큰 힘이 되는 거 같습니다.

시간은 자기 생명가도 같다는 말이 있듯이 나중에 헛되게 쓴 이런 시간들이 아쉬울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1분 1초를 소중하게 보내기 위해서, 자신을 갈고 닦는 게 중요한 거 같습니다.

항상 자신감이 없고, 남들과 비교하기 좋아하는 이런 걸 습관 적으로 공부를 한다면, 맨탈관리에 정말 큰 도움이 될 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동기부여가 되는 이런 말씀들을 공부해 보는 게 정말 좋은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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