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모니 명언 나이들수록 인생이 잘풀리는 사람들의 비밀

삶의지혜 부처님 말씀을 공부해 보도록하겠습니다.

인생이 힘들고, 지칠때, 점점 자신감이 없어지고 확신이 없을때, 주변사람들과 계속 비교될때,

현실적인 조언을 듣는다면 맨탈회복을 할수 있을꺼 같습니다.

 

명언이나 철학은 맨탈관리에 도움이 되는거 같습니다.

석가모니는 불교의 창시자로 행복으로 향하는길은없고, 행복 그 자체가 곧길이라고 했습니다.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온다면, 이런 말씀들이 더욱도 동기부여가 되는거 같습니다.

부자들의 습관도 돈을 많이 벌고 싶다는 마음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석가모니의 명언들이 더욱 동기 부여가 될수 있는거 같고 마음에 울림을 주는 말씀들이 많이 있는거 같습니다.

 

그 누구에게도 의지하지 말아라

힘든 일이 생겼다고 너무 걱정하지말고 순리대로 살아라.

 

기대하지말고, 판단하지말고 지금 현재에 충실하라

왜 그런 일이 나에게 일어났는지 고민할 필요없이 내려놓아라.

 

남이 내 뜻대로 살아주길 바라지 말아라.

남이 내뜻대로 순종해 주면 마음이 스스로 교만해진다.

 

결코 과거에 구애받지말아라

그것이 너의 남은 삶을 더욱더 고통스럽게 만든다.

 

다른사람과 나를 비교하지말아라.

태양과 달을 비교할 수 없듯이 사람들은 모두 각자의 시간에서 빛나고, 이 세상 모든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나 또한 사랑과 애정을 받을 가치가 있는 존재임을 기억하라.

 

과거의 허물을 생각에서 지우지 못하면 마음의 짐이 되어 고통을 준다.

폭풍을 진정시키려 하지말고, 나 자신을 진정시키면 폭풍은 지나가게 되어있다.

마음속에 화를 품고 있는것은 마치 자신이 독약을 마시고, 상대가 죽기를 바라는 것과 같다.

행복으로 가는길은 존재하지 않는다. 행복 그 자체가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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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마음에는 분노가 없다.

남의 잘못을 보기는 쉽지만, 나의 잘못을 보기는 어렵다.

인간은 남의 잘못은 바람에 까불리는 쭉정이처럼 잘끄집어 내면서도

자신의 잘못은 마치 교활한 노름꾼이 자기 패를 숨기듯 속에 감추어둔다.

 

언제나 너는 네가 있어야 할 곳에서 너와 함께 할 운명인 사람과 네가 해야 될 일을 하며 살게  될것이다.

모든것은 마음 안에 있다. 우리느 마음속에서 생각한 대로 살고, 살아간 대로 결과를 받게 된다.

마음안에 그려왔던 것들이 현실로 나타나는 것이다. 좋지 못한 삶이 영원히 지속되는것은 절대아니다.

그자리에 계속 머물러 있는것도 아니기 때문에, 마음이 나를 지배하지 않도록 통제해야한다.

삶은 그리 긴 것도 대단한 것도 아니기 때문에 힘들고 어렵더라도, 꿋꿋이 이겨내기만 하면 영혼은 밝아진다.

석가모니는 29세에 출가하여 6년간의 고행 끝에 보리수나무 아래에서 도를 깨닫고 부처가 되었습니다.

그만큼 깨닳음을 얻은 부처님의 명언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삶이 힘들거나 다포기하고 싶을때 석가모니의 명언들이 맨탈관리에 도움이 되는거 같습니다.

저도 포기하고 싶어 지는 순간이 자주오는데 그럴때 마다 욕심을 내려놓고, 동기부여를 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제가 가는 길이 항상 옳은길이라고 할수는 없지만, 아무것도 하지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오늘도 부처님의 말씀을 공부하고 동기부여를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