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앤파이터 모바일 사전등록 하루전 직업소개

-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직접 별 전투 영상입니다 -

 

 

 

해외에서 폭팔적인 반응을 일으켜서 언제 출시가 되나 기대가 되고 있었는데,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출시가 하루 전으로 다가왔습니다.

저는 벌써 사전등록을 완료했었는데, 이번에 어떤 직업을 키울지 고민이 되고 있습니다.

던전앤파이터를 오래 즐겨왔었는데, 어떻게 모바일 버전으로 잘 나올지 기대도 되고 있는데,

저는 무과금 유저라서, 노가다를 즐겨해서 그런지 본케랑 부케를 여러 개를 키웠습니다.

부 케릭으로 흔히들 광부라 하는, 노가다를 하고, 본케 릭은 쩔을 받거나, 템 몰빵을 해서, 키우게 되었는데,

만렙이 55일 때부터 시작을 했으니, 꽤 오래 추억이 있는 게 게임입니다.

리니지 모바일이 향수를 불러일으킨 것처럼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은 저한테 좀 향수가 있는 게임인거 같습니다.

 

던전앤파이터 직업은 크게는 귀검사/마법사/거너/프리스트/격투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추가로 여러 케릭들도 출시가 되었고, 세부 직업으로 직업분류가 다양해서 이번에 어떻게 구현이 될지 궁금하기는 한데

그래서 제가 어떤 케릭을 키울지는 고민을 좀 해봐 될 거 같습니다.

던전앤파이터는 뭔가 고전게임을 하는 인터페이스라서 그런지,

직업소개나 추천 시에 손맛을 강조하는 캐릭터를 키우시는

분들도 많으신데, 모바일 버전이라서, 변수로 작용을 하는 거 같습니다.

원래 마법사를 클래스를 좋아하기는 하는데, 격투가 케릭이 키우기 쉬워서 고민을 좀 해봐야 될 거 같은데,

던전앤파이터 모바일뿐만 아니라, 다른 모바일 버전의 게임의 경우에는 자동사냥이라는 게 있는데

그게 구현이 된다면, 예전에 안 키워봤던 거너 계열을 키워볼까 하고 생각도 들고, 마법사도 재밌을 거 같고

캐릭터가 특성이 다양하기 때문에, 조금 고민이 되는 거 같습니다.

 

흔히들 던전앤파이터 직업 계급표에 나오는 귀족 캐릭터를 많이 키우는데, 레이드 돌리 때 쉽게 돌리기 위해서

딜러 케릭보다는 서브딜러를 하는 홀딩이나, 시너지들이 파티 구하기가 쉬워서 여러 가지 콘텐츠를

빨리 접할 수 있어서 캐릭터를 선택하게 되는 거 같습니다.

사전예약도 했으니 여러 가지 캐릭터를 해보고, 본케 릭을 결정해야 될 거 같습니다.

무엇보다 지금 당장에는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에 진심인 거 같고, 기다려지네요

예전부터 여프리를 좋아했으니까 단독 사진으로 올려놔야겠습니다.

0 티어이고, 생각보다 솔플 사냥 시에도 딜이 나오는 캐릭터이기 때문에 육성을 하시는 분들도 많으신데

제 본 케릭이라서 이번에도 키워보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