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공감가는 일상

리니지엠 다양한 클래스 추억의 케릭 선택

by 타빙 2019. 12. 29.
728x90

 

클래식 5케릭에 히든 케릭 총사까지 다양한 리니지엠 클래스

 

PC게임에서 모바일 게임으로 넘어 가고 있는 추세인데,

리니지도 PC게임 성공뒤에 모바일 게임으로 넘어오면서, 성공을 했습니다.

리니지엠 사전 예약할때, 서버가 터질 정도로 플레이를 많이했고,

사전예약을 할때는 친구들과 서버를 의논하기 까지 했었습니다.

 

리니지에 추억이 많아서 인지, 리니지엠이 나올때, 관심을 엄청 가졌는데,

지금은 과금유저들을 이길수 없어서, 한동안 안하고 있지만,

친구들과 서버를 맞춰서 카페에서 열심히 돌렸습니다.

 

제친구는 서버폰까지 생성해서 투케릭을 했는데, 예전의 리니지 할때만큼의

감성이 없어서 인지 오래 하지는 않았지만,

과금의 벽을 넘지 못하고, 방송을 보는걸로 만족했습니다.

 

리니지엠에는 여러가지 케릭이 존재하는데,

기존에 군주,요정,기사,마법사가 있을시절부터 열심히 했었답니다.

그리고 다크엘프가 나왔을때는, 3일 계정을 몇케릭이나 만들면서 노가다 까지 했었는데,

총사 클래스가 나와서, 더 재밋어 진거 같아요.

리니지의 꽃은 공성전이나 PVP라는 말이 있는만큼, 클래스가 많아질수록 변수가 많이

생기기 때문에, 플레이할때 더 신경을 쓰게 되는거 같습니다

 

리니지엠은 자동사냥이 있어서, 키우기는 쉽지만, 애정이 덜가는거 같기는 하더라구요

그래도 오랜만에 친구들과 케릭을 같이 만들어서 하니까,

재미는 있었는데, 여전히 사람들이 많아서, 리니지 리마스터 할때랑 느낌이 비슷한거 같습니다.

정말 오랫동안 사랑을 받았던 게임인 만큼 지금도 관심이 많은데,

그래서, 방송을 보면서 대리만족을 하게 되는거 같은데

예전에 PVP를 하면, 가서 구경까지 했었는데, 지금 방송을 챙겨보는게 그런이유인거 같습니다

오래전 게임이지만, 케릭간 벨런스도 잘맞아서, 아직까지 관심을 많이 받는고

저처럼 무과금으로도 즐기는 분들도 있고, 

클래스가 몇케릭 안되고 단순해서, 더 손이 가는거 같습니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