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카페 노이치 바다뷰 카페 다녀왔답니다~

오늘 왠지 날씨도 괜찮고, 바다도 보고 싶어서 카페를 다녀왔습니다.

 

부산에는 송정에서 기장까지 많은 카페들이 생겼는데.. 주말이나, 시간이 있을때 왠지 생각날때 한번씩가본답니다.

 

오늘날씨가 정말 따뜻해서 야외에 앉을수 있는데.. 솔직히 부산 기장카페 노이치는 앉쪽보다는 

 

야외가 정말 괜찮은거 같은데.. 한동안 추위서 엄두를 못냈는데.. 오늘은 정말 따뜻한거 같아요. ㅎㅎ

 

 

바다를 보면서, 디저트를 먹으니까 왠지 모르게 힐링이 되는 느낌이 되는거 같아요..

 

사진상으로도 여유가 느껴지지 않나요? ㅎㅎ

 

원래 주말에 가려고 했는데.. 오늘 불금이고 해서, 날씨도 괜찮은거 같아서 한번 다녀왔답니다. ㅎㅎ

 

여름에는 정말 많이 갈꺼 같은데.. 은근 사람들이 많이와서, 주말에 가면 여유가 별로 안느껴지는 느낌? ㅎㅎ

 

그래도 다른 카페에 비해서 부산 카페 노이치는 앞에 정원이 있어서, 괜찮은거 같아요.

 

바다가 보이는 쪽은 왠만해서는 카페가 하나씩 있는데, 그래서 부산에서는 바다뷰가 이쁜 카페들이 정말 많이 

 

있어서, 갈만한 곳이 많아서 좋은거 같아요..

 

지금도 신상카페들이 계속 생겨나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 커피문화가 발달을 해서인지.. 

 

뭔가 갈만한 곳이 많아져서 좋은거 같아요..

 

다른 분들도 그렇겠지만, 저는 커피랑 바다를 워낙에 좋아해서, 왠만해서는 바다가 보이는 카페를 많이 가는데..

 

왠지 힐링이 되는 느낌이 들어서 정말 괜찮은거 같아요.

 

부산기장카페 노이치에서 오랜만에 힐링타임을 가지고 왔답니다. 

 

근데 아직 날씨가 조금 추워서, 아이스보다는 따뜻한커피를 먹는게 좋을꺼 같아요.

 

카페모카를 좋아해서 먹었는데, 아직은 추운감이 있는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