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공감가는 일상

리니지M 직업 신직업 업데이트 후 직업소개

by 타빙 2020. 1. 25.
728x90

 

"추억의 게임 리니지M 다양한 직업 업데이트"

 

리니지M은 예전에 군주, 기사, 마법사, 요정, 다크엘프의 시절에 많이 했었는데

지금은 총사, 투사,암흑기사,신성검사 까지 업데이트가 되고 있어서

케릭의 종류도 많아지고 리니지M의 최고의 장점은 공성, PVP에서도 다양한 케릭으로

다양한 종류가 나오는거 같다.

 

리니지M은 예전리니지랑 다르게 자동사냥이라는 기능때문에,

호불호가 조금 나눠지는거 같은 느낌이 드는데,

그래도 전투를 좋아 하시는 분들은 많이 하는거 같다.

 

처음 리니지M을 시작했을때 추억의 PC버전을 그대로 구현했기 때문에

인기도 많았고, 그만큼 질탄도 많이 받았는데

지금까지도 망게임이라는 말은 있지만, 플레이를 하시는 분들도 많은거 같고

주변에서도 길드에 가입하면서, 게임을 하는거 같다.

 

예전부터 요정케릭을 좋아해서 리니지M에서도 요정케릭을 했었는데,

이번에 추가된 신직업 암흑기사는 뭔가 소환하지 않는 네크로멘스 느낌이고

신성검사는 팔라딘 느낌이 나는거 같아서

케릭의 특징은 겁치지 않는거 같은데

확실히 리니지M의 사냥방법은 자동사냥이라 그런지 뭔가 손이 많이 안가는게 사실이다

케릭이 추가가 되면서, 공성전에서 활용도가 조금 달라지는거 같기는 한데

어쨋든 PC로도 같이 연동해서 할수 있으니, 컨트롤 적인 부분에서는 괜찮은거 같고,

 

기존의 몇개안되는 케릭에서의 갈증을 가지신 분들에게 정말 좋은 소식이 될꺼 같고,

저는 요정케릭을 좋아하기 때문에, 아직신케릭던느 키워보지는 않을꺼 같다.

 

리니지M은 확실히 인기가 많은 게임이기 때문에, 업데이트 때마다 여러가지 이슈가 생기는거 같고,

그래도 예전에 향수를 가지고 있으신 분들이 많아서,

너무 많은 변화보다는 천천히 바뀌는거 좋은거 같다.

 

신케릭더인 암흑기사는 기본 공격이 마법 대미지로 적용되는 클레스인데

활을 착용하지 못하지만, 강인한 육체를 보유하고 있고, 커다란 방패를 착용하고

암흑 마법을 사용하는 근거리 케릭이기 때문에,

기사 케릭답게 탱커역활을 확실히 할수있을꺼 같고,

여러가지 암흑마법으로 힘이나, 공격데미지를 증가시키는 옵션이 많아서

전투시에도 용의할꺼 같다.

 

 

신성검사는 창조와 빛의신 아인하사드의 계시를 따르는 신성한 검사인데

판금감옵과 로브밎 한손검과 방패를 사용하고 신성마법을 사용하는 근거리 케릭터이다.

무기에 신성력을 부여하는 옵션이 많아서, 언데드 타입을 사냥할때 정말 좋을꺼 같고,

여러가지 디버프도 있어서, 확실히 팔라딘 같은 느낌이 나는거 같다.

 

리니지M의 케릭이 추가되면서, 다양성이 많아진거 같은데

신케릭을 아직해보진 않았지만, 신성검사는 왠지 해보고 싶은거 같다.

앞으로 여러가지 정보를 얻어서 새로운 케릭을 플레이 해봐야겠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