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나로크 아레나 CBT 신작 모바일게임 플레이영상 프리뷰

 

" 몬스터 수집형 SRPG 라그나로크 아레나 사전예약 소식"

 

 

리니지와 더불어 1세대 온라인게임 라그나로크 온라인이 최근 20주년을 맞이해서,

CBT를 시작으로 SRPG까지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추억속에 라그나로크느 파티사냥만 하는 게임이였는데,

이번에 라그나로크 아레나로 바뀌면서, 몬스터 수집형 게임 몬스터와 같이 성장을 하면서, 다양한 전투를

하는 게임으로, 예전 펫키우기를 주로했던 유저들의 관심을 끌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라그나로크 아레나는 정통 RPG게임의 파티사냥, 전투 등의 필수 요소와 몬스터 수집을 해서 

같이 성정해나가는 게임으로 방향성을 잡고 있는거 같습니다.

예전에 몬스터를 길드리려고 몬스터 먹이를 먹이면서 길들였던게 생각이 나네요.

라그나로크 아레나가 출시가 되면서 어떻게 구현이 될지는 궁금하지만, 

예전에 몬스터를 길드리려고 던전 여기저기를 돌아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바포메트 쥬니어나, 데빌쥬니어등 길들이기 까다롭고 희소성이 있는 몬스터들을 길들이려고

몸빵이 강한 기사나 프리스트로 플레이를 해서 먹이를 가지고 길들여서, 판매를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라그나로크 아레나 CBT는 복잡한 과정 없이 튜토리얼이 이어지면서 대략적인 시스템을 익힐 수 있기

때문에, 신규유저들이나 초보자 분들도 손쉽게 게임을 플레이 할수 있고 다양한 컨텐츠를 경험할수

있는게 특징입니다.

다른 모바일게임과 다르게 만화형 그래픽이 처음부터 마음에 들었었는데, 아기자기 해서 예전부터

라그나로크가 여러버전으로 출시가 되었지만, 한번씩 플레이를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동료수집형 RPG와 비슷한 느낌으로 수집한 몬스터를 활용할수 있기 때문에, 솔풀인듯 솔플아닌

게임을 할수 있어서 좋은거 같습니다.

몬스터를 소환해서 동료를 모이고, 이들을 렙업시켜주고, 아이템을 맞춰주며 육성을 할수 있게 되어 있고,

기본적인 공격은 자동사냥으로 진행이되지만, 하단에 배치된 액티브 스킬 카드 게이지가 가득 차면

적절한 타이밍에 맞춰 공격을해 전투의 시너지를 높을수 있습니다.

특히 액티브 스킬을 사용했을때 다른 카드와 연계를하여 공격을하면, 스킬 콤보 시스템이 발동해

더욱 높은 데미지를 줄수 있기 때문에 전투 내내 지루하지 않게 게임을 할수 있습니다.

라그나로크 아레나는 메인 스트림을 관장하는 메인 시나리오 외에도 다양한 콘텐츠가 존재하는데,

게펜탑, 페이욘 지하미궁, 지하던전, 길드던전, 숨겨진 숲 등은 물론

다른 유저들과 힘을 합쳐 펼치는 PVP 컨텐츠 공성전, 길드전, 아레나 등등

다양한 솔로및 파티 컨텐츠가 있기 때문에 더욱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솔직히 저는 공성전이 진짜 재밌었는데, 아직까지 그때 공성전의 향수를 잊을수 없는거 같습니다.

과연 라그나로크 아레나에서는 어떻게 구현이 될지 궁금하지만, 이제막 CBT가 종료되고,

정식 서비스만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있을꺼 같습니다.

 

라그나로크 아레나는 출시가 임박이기 때문에 여러가지 사전예약 이벤트가 존재합니다.

저처럼 옛추억에 젖어서 복귀를 하시는 분들은 요 사전예약 기간에 잘이용하셔서

지원을 받으시면서, 플레이를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라그나로크 아레나 정식 출시를 앞두고 진행되는 사전예약 이벤트 상품으로는

데이루치의 환영뱃지, 반짠반짝 포링 테두리, 고목나무 가지 10, 파란색 장비 보물상자

 

다른건 모르겠는데, 고목나무 가지는 몬스터를 소환하는 아이템으로서 초반에

재화로 바꿀수 있기 때문에 정말 탐나는 아이템입니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건 라그나로크 아레나가 아직 출시전이고, 언제 출시된다는 날짜가

공지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만약 출시일을 맞춘다면, 10만 제니를 지급한다고 하니

한번 맞춰봐요. 10만 제니면 초반에 진짜 많은 도움이 될꺼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컨텐츠와 추억이 있는 게임이라 초반에 모바일 버전 출시되었을땐 

실망을 많이 했지만, 그러면서 또 기다리고 플레이를 하게 되는게 라그나로크 아레나의 묘미라고 생각합니다.